문훈숙 유니버설발레단 단장님을 모시고,
발레라고 하면 많은 것들이 떠오를 것입니다. 음악과 무용이 합쳐진 종합문화예술, 그러나 쉽게 접근하기 힘들어 일부만이 향유하는 예술, 사전지식이 없으면 즐기기 힘든 장르. 어느정도 맞는 말도 있고, 사실과는 다른 말도 있습니다.
우리가 잘 모르던, 어쩌면 고정관념으로 오해하고 있던 발레의 진짜 모습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발레는 어떠한 예술이고, 어떠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어떠한 특징이 있고, 어떻게 즐겨야 하는지에 대해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