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의 도시 실리콘밸리는 다인종·다문화 지역이지만 유독 두각을 나타내는 국민이 있습니다. 바로 인도계입니다. 이들은 특유의 총명함과 인내심으로 빅테크 창업자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승진에 승진을 거듭했습니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인도인은 준비된 CEO라는 말이 있습니다.
오늘날 인도는 중국의 대안으로 꼽힙니다. 수많은 빅테크가 중국에서 철수하고 새로운 공장과 연구시설을 인도에 짓고 있습니다. 단순히 시장 규모 때문만은 아닙니다. 수많은 인도계 CEO와 예비 CEO, 그 아래 펼쳐져 있는 인도계 네트워크는 실리콘밸리의 막강한 권력입니다.